2300mA 건전지 는 없습니다.
아마도 2300mAh 건전지를 말씀하시는것 같습니다.
이게 어떤의미인가하면 가령 100mA 정도의 전류를 뽑아 쓴다면
23시간 구동 가능하단 얘기가 됩니다.
그럼 2300mA 로 뽑아쓰면 1시간동안 쓸 수 있다는 계산이 나오지요,..
그런데 사실은 2300mA 로 쓰면 1시간이 아니라 몇분 쓰지않아 갑자기
전압이 떨어지는 현상이 생기게 되는데요..
이게 전지 내부저항 떄문입니다.
내부저항이 1옴이라고 가정하고 2.3A 즉 2300mA를 뽑아쓰게되면
W = I*V = I*I*R 이니까
5.29 와트의 열이 발생하게 됩니다.
이 열이 전지 내부에 쌓이게 되고
온도의 상승으로 인하여 전지내 화학반응이 방해받게 됩니다.
심할경우에는 전해액이 끓게 되어 음극, 양극에 기포가 붙게 되어
극심한 성능저하가 발생하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전류공급능력은 전지의 종류에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제일 좋은건 납축전지 이구요...
그래서 자동차에 많이 쓰죠.. 시동걸때 흐르는 전류량이 장난이 아니거든요..
아마도 니카드가 그 다음...
그래서 RC카 같은것엔 니카드 전지를 많이 쓰죠..
그 다음이 리튬계열.... 뭐 이런 순서인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상온에서 얼마나 전류를 뽑아써도 문제가 되지 않는가.. 하는것은
보통 1C 라는 단위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각 전지마다 1C 전류량이 틀리기 때문에
한번 찾아보시는것도 전지에 관해 좋은 공부가 될 것 같습니다.
저도 구체적으로 찾아본적은 없어서요...
아마도 2300mAh 건전지를 말씀하시는것 같습니다.
이게 어떤의미인가하면 가령 100mA 정도의 전류를 뽑아 쓴다면
23시간 구동 가능하단 얘기가 됩니다.
그럼 2300mA 로 뽑아쓰면 1시간동안 쓸 수 있다는 계산이 나오지요,..
그런데 사실은 2300mA 로 쓰면 1시간이 아니라 몇분 쓰지않아 갑자기
전압이 떨어지는 현상이 생기게 되는데요..
이게 전지 내부저항 떄문입니다.
내부저항이 1옴이라고 가정하고 2.3A 즉 2300mA를 뽑아쓰게되면
W = I*V = I*I*R 이니까
5.29 와트의 열이 발생하게 됩니다.
이 열이 전지 내부에 쌓이게 되고
온도의 상승으로 인하여 전지내 화학반응이 방해받게 됩니다.
심할경우에는 전해액이 끓게 되어 음극, 양극에 기포가 붙게 되어
극심한 성능저하가 발생하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전류공급능력은 전지의 종류에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제일 좋은건 납축전지 이구요...
그래서 자동차에 많이 쓰죠.. 시동걸때 흐르는 전류량이 장난이 아니거든요..
아마도 니카드가 그 다음...
그래서 RC카 같은것엔 니카드 전지를 많이 쓰죠..
그 다음이 리튬계열.... 뭐 이런 순서인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상온에서 얼마나 전류를 뽑아써도 문제가 되지 않는가.. 하는것은
보통 1C 라는 단위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각 전지마다 1C 전류량이 틀리기 때문에
한번 찾아보시는것도 전지에 관해 좋은 공부가 될 것 같습니다.
저도 구체적으로 찾아본적은 없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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