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내는 못사고 다시 비 맞구 집에 왔습니당 ㅡ,.ㅜ
다멩그러 게시판 위에 링크에 있던 충전기2...
가격이 괜찮길래 지도를 보니 회사 근처군요...
강남에서 걸어서 한 20분정도...
오후에 함 갔다가 쥔장님께서 안계서서
전화로 예약만 하구...
퇴근길에 비 오더군요... 지하철 입구는 바로 앞...
우산도 없어서 그냥 집에 갈까하다...
20분 동안 비맞구 갔더만... 쥔장님 말씀...
'구하러 제작사에 갔는데... 더이상 안만든다네요..죄송합니당~'
그...그... 그럼 쓸만한 충전기 젤~~~~~ 싼건 얼마죠???
그랬더니... 10만원이 넘는다네요...
헉.... 이런....
그냥 다시 비 맞구 20분 걸어서 역삼역 와서 지하철 타구
집에 왔습니다. 이상시리 길에 계신 다른분들은 모조리
우산을 쓰고 계시더군요...
우왕~~ 어찌하여 나에게 이런 시련이... ㅡ,.ㅜㆀ
그냥~ 왈바라이트 살껄... 배보다 배꼽이... 흑흑흑...
다멩그러 게시판 위에 링크에 있던 충전기2...
가격이 괜찮길래 지도를 보니 회사 근처군요...
강남에서 걸어서 한 20분정도...
오후에 함 갔다가 쥔장님께서 안계서서
전화로 예약만 하구...
퇴근길에 비 오더군요... 지하철 입구는 바로 앞...
우산도 없어서 그냥 집에 갈까하다...
20분 동안 비맞구 갔더만... 쥔장님 말씀...
'구하러 제작사에 갔는데... 더이상 안만든다네요..죄송합니당~'
그...그... 그럼 쓸만한 충전기 젤~~~~~ 싼건 얼마죠???
그랬더니... 10만원이 넘는다네요...
헉.... 이런....
그냥 다시 비 맞구 20분 걸어서 역삼역 와서 지하철 타구
집에 왔습니다. 이상시리 길에 계신 다른분들은 모조리
우산을 쓰고 계시더군요...
우왕~~ 어찌하여 나에게 이런 시련이... ㅡ,.ㅜㆀ
그냥~ 왈바라이트 살껄... 배보다 배꼽이... 흑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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