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저는 지금 쓰고 있는 10W도 만족합니다.
저는 안양천을 주로 타는데요, 안양천에는 특히 주의해야할 매우 깜깜한 구간이 몇몇 있습니다. 여기는 라이트가 없다면 적어도 안전등이라도 달고 다니셔야 합니다. 그 구간은 아마 한강과 인접하기 전 약 1km 전 정도부터 시작되는 구간인듯 합니다. 갈대밭이 우거져서 가로등을 가리는 곳도 있습니다.
밧데리를 아끼느라 잘 켜지는 않지만, 어두운 곳에서 대항차 또는 보행자가 오거나 그런 구간에서는 꼭 켜 둡니다.
근데 10W 정도 되니깐 사람들이 눈이 부시다고 짜증을 내더군요.
15W 짜리를 구해서 달아볼까 생각도 해 봤지만, 저는 솔직히 10W로도 뒤집어 쓸 것 같네요. 그런 효과 아시는지요. 주변에 빛이 많으면 라이트가 별로 밝아보이지 않지만, 주변이 어두운 상태에서는 그정도 소비전력이면 상당히 밝습니다.
물론 간혹 오장터나 왈바 라이트를 쌍으로 달고 다니시는 분들도 봤지만, 저는 솔직히 하나로도 만족하네요.
개인적으로 제일 경제적이고 실용적인것은 10W라고 생각합니다만, 여러분들은 어떠신지요?
나중에 돈이 생기면 HID를 마련해 볼까 합니다. 불빛이 상당히 멋있더군요. 푸르스름 한 것이 음산하면서도 분위기 있습니다.
저는 안양천을 주로 타는데요, 안양천에는 특히 주의해야할 매우 깜깜한 구간이 몇몇 있습니다. 여기는 라이트가 없다면 적어도 안전등이라도 달고 다니셔야 합니다. 그 구간은 아마 한강과 인접하기 전 약 1km 전 정도부터 시작되는 구간인듯 합니다. 갈대밭이 우거져서 가로등을 가리는 곳도 있습니다.
밧데리를 아끼느라 잘 켜지는 않지만, 어두운 곳에서 대항차 또는 보행자가 오거나 그런 구간에서는 꼭 켜 둡니다.
근데 10W 정도 되니깐 사람들이 눈이 부시다고 짜증을 내더군요.
15W 짜리를 구해서 달아볼까 생각도 해 봤지만, 저는 솔직히 10W로도 뒤집어 쓸 것 같네요. 그런 효과 아시는지요. 주변에 빛이 많으면 라이트가 별로 밝아보이지 않지만, 주변이 어두운 상태에서는 그정도 소비전력이면 상당히 밝습니다.
물론 간혹 오장터나 왈바 라이트를 쌍으로 달고 다니시는 분들도 봤지만, 저는 솔직히 하나로도 만족하네요.
개인적으로 제일 경제적이고 실용적인것은 10W라고 생각합니다만, 여러분들은 어떠신지요?
나중에 돈이 생기면 HID를 마련해 볼까 합니다. 불빛이 상당히 멋있더군요. 푸르스름 한 것이 음산하면서도 분위기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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