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한번 줄이고 성능을 높이자는 취지아래 시작한 LED 라이트 자작...
5W LED두개 6만원... 방열판 5천원...
이런 저런 회로... 어쩌구 저쩌구...
여기 까지는 그럭저럭 괜찮았으나...
베터리가 문제...
5W LED에 오버드라이브를 걸어서 HID급(?)으로 탄생을 시켰으나...
도로에서는 열방출이 좋아서 버텨주었으나 산에서는 끝내 한넘이 오버히트가 되어서 타버리고...
오버드라이브로 인해 배터리의 소모가 급격해지자... LED 두넘을 4800mA 9.6V에서도 두시간도 안되 급격히 흐려지기 시작하고... 라이딩 시간이 집에서 출발해서 집에 도착할때까지 기본 3시간이니... 4시간의 버닝타임을 목표로..(HID가 4시간이라는...)
배터리를 알아보던중...
리튬이온과 리튬폴리머가 물망에 올랐으나 가격이 만만치 않고...
뭐 나름대로 리튬이온이 저렴하긴 하지만 충전기의 가격이 쓸만한게 10만원..헉... 리튬폴리머는 충방전 횟수가 적다고 이야기를 하고... 가격은 비싸고...
이럴줄 알았으면 왈바라이트 사는건데... 후회막심하지만...
그래도 전세개에 하나밖에 없는 HID급 LED 라이트라는 자부심에 위안을 삼고.. 어제는 하루종일 저렴한 리튬이온 충전기 없나 알아봤지만...역시나 스왈로우인가... 96,000.... 다른넘은 리튬이온이 지원이 안되고...
중고를 찾아봤지만 찾을 수 없고...
기존에 구입했던 2500mA짜리 AA 충전지 16개는 아깝기만 하고...
허허 배보다 배꼽이 너무 커졌으니 ... 그래도 끝장을 봐야 하기에...
배터리는 리튬이온으로 1800mA 짜리 8알...7.2A... 4만8천원이라고 하고...
움... 그럼 남은건 충전기...
오늘도 저렴한 충전기를 찾아 헤매인당... ㅡ,.ㅜ
앗... LED 하나 타버린것도 있구나... 흑흑 ㅜ,.ㅜ
5W LED두개 6만원... 방열판 5천원...
이런 저런 회로... 어쩌구 저쩌구...
여기 까지는 그럭저럭 괜찮았으나...
베터리가 문제...
5W LED에 오버드라이브를 걸어서 HID급(?)으로 탄생을 시켰으나...
도로에서는 열방출이 좋아서 버텨주었으나 산에서는 끝내 한넘이 오버히트가 되어서 타버리고...
오버드라이브로 인해 배터리의 소모가 급격해지자... LED 두넘을 4800mA 9.6V에서도 두시간도 안되 급격히 흐려지기 시작하고... 라이딩 시간이 집에서 출발해서 집에 도착할때까지 기본 3시간이니... 4시간의 버닝타임을 목표로..(HID가 4시간이라는...)
배터리를 알아보던중...
리튬이온과 리튬폴리머가 물망에 올랐으나 가격이 만만치 않고...
뭐 나름대로 리튬이온이 저렴하긴 하지만 충전기의 가격이 쓸만한게 10만원..헉... 리튬폴리머는 충방전 횟수가 적다고 이야기를 하고... 가격은 비싸고...
이럴줄 알았으면 왈바라이트 사는건데... 후회막심하지만...
그래도 전세개에 하나밖에 없는 HID급 LED 라이트라는 자부심에 위안을 삼고.. 어제는 하루종일 저렴한 리튬이온 충전기 없나 알아봤지만...역시나 스왈로우인가... 96,000.... 다른넘은 리튬이온이 지원이 안되고...
중고를 찾아봤지만 찾을 수 없고...
기존에 구입했던 2500mA짜리 AA 충전지 16개는 아깝기만 하고...
허허 배보다 배꼽이 너무 커졌으니 ... 그래도 끝장을 봐야 하기에...
배터리는 리튬이온으로 1800mA 짜리 8알...7.2A... 4만8천원이라고 하고...
움... 그럼 남은건 충전기...
오늘도 저렴한 충전기를 찾아 헤매인당... ㅡ,.ㅜ
앗... LED 하나 타버린것도 있구나... 흑흑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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