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넥터가 있으면 부분부분 시스템적으로 관리하기 편하겠다 싶었는데, 오디오 컨넥터를 저렇게 이용하면 아주 편하겠는데요.. 좋은 힌트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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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궁금한것이 있는데요. 전구쪽 컨넥터의 끼우는 방식은 좋은데 전원쪽으로 가는 컨넥터는 스테레오 잭 3접점으로 된거 같은데, 혹시라도 전원을 켠 상태에서 끼우면 끼우는 도중 접점이 순간적으로 합선 되지 않을까 예전에도 의심이 갔었거든요.... 그래서 다른님들은 마이크잭(돼지코 처럼 생긴 핀이 두개나온거)을 사용하지 않았었나 했거든여.. 오디오에서 스테레오 잭 적당히 끼우면 좌우소리가 모노로 들리거나 좌측신호가 우측 스피커로 들어가거나 했던 경험으로 예상컨데...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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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의 합선이 있습니다.
저도 그게 고민인데요... 좋은 방법을 찾고 있는 중이랍니다.
같이 고민 좀 해 주시겠어요? ^^
주위에 있는 자재를 사용하다 보니 이렇게 밖에 안 됐네요.. ㅎㅎ
더욱 더 고민, 생각해서 다시 만들어볼까 합니다.
PS : 밧데리 부분 끼는 곳만 다른 접점을 사용하면 해결 될것도 같네요..
지금 라이트가 두개,,, 이어폰 잭의 3접점은...
공통선 하나, 라이트 각각으로 가는 선 두가닥.. 이렇게 세가닥입니다.
스위치도 각각 달아서요... 밧데리 부분만 바꿔준다면
합선은 안될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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