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허접하지만 봐주세요...
사진은 아직 이거밖에 없네요..
밤에 불 켜놓고 찍은게 있긴 한데... 핸펀으로 찍은거라서요~
근시일안에 찍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뭐... 6V 10W 할로겐 밝기야. . 다들 아시겠지만... ^^)
6V 1300mah 밧데리 두개로 버닝타임이 2시간 약간 안 나오는거 같습니다.
하나 키고 다니다가 어두운데 두개 켰을때요~
유도등 밧데리를 사용했구요~~
친구한테 또 뺏어봐야겠습니다.. 2개 정도만 더 있으면 좋을거 같은데...
돌아다니면서 하우징으로 쓸만한게 있으면 또 구해서 만들어봐야겠습니다.
제원 :
밧데리 : 사무실에 있던 유도등 밧데리 뜯었습니다. 2개
램프 : 할로겐 6V 10W 2개.. 각각 4000원씩.. (구하기 좀 어려웠습니다. 이제 어디서 파는지 알았으니.. ^^ 구하시는 분께서는 쪽지 주세요~ 아니다...
설명드릴게요... 용산 전자상가 국민은행에서 전자랜드 쪽으로 길을 건너신후에 우측편으로 10M정도에 나진 19동인가 있습니다...
그 골목으로 들어가셔서 우측편 상가 3~4번째에 삼광전구인가 있습니다.)
전선 :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전선 선택을 잘못한듯 싶습니다... 여기서 전원 다 잡아먹는거 아닌가... 싶네요~)
친구 사무실(사운드 카드 관련)에서 스피커 연결선하고... 사운드 카드에 꼽는 선 이었습니다.
하우징 : 동네 길좌판에서 파는... 이쑤시개통, 귀휘비개 셋트... 구입...
이쑤시개통만 필요했는뎅... 2000원씩 4000원..
집에서 은색 락카로 칠했다가... ㅡㅡ
은분 구해서 다시 칠했습니다. 지금은 또 다른 색깔이지만요~
12000원 들었네요...
그런데 하우징으로 쓰려고 이것저것 산게 있어서요...
50000원 정도 지출한거 같습니다... 에고 아까워..
이번의 실패는 다음번 발전의 기회로 삼고..
많이 생각한후에 돈을 써야 할거 같습니다.
조바심에 이것저것 맞을라나... 하면서 샀더니.. ㅜㅜ
이상 허접 자작이었습니다.
PS : 밤에 찍어서 사진 더 올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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