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한참이나 베터리로 인해서 고민을 했더랬죠...
처음 5W LED 두넘을 키는데 1.2 AA 사이즈 2300 8알로 사용했습니다.
직렬 8알이죠... 9.6 볼트.. 실제 11볼트 쯤 나옵니다.
HID보다 밝다고 사람들이 말하더군요 ^^?
하지만 한달후 태워먹었죠~
그것보담은 베터리에서 열이 좀 나더군요 니켈수소가 대전류(?) 방전이 좋지 않은것 같습니다.
버닝타임은 1시간반 정도...
그래서 2500mA 짜리 8알 추가해서 16알로 사용했더랬죠...
그럼 4800mA 입니다. 하지만 버닝은 두시간 쫌 넘더군요 그리고
약간의 열이 발생합니다. 무게 장난아닙니다. 파워레이드 통에 꽉 차더군요..
그리고 충전도 문제지만... 니켈수소의 경우 완전방전후 충전해야 오래사용할 수 있죠 하지만 완전방전이란게 그리 쉽지 않더군요
왜냐면 전용방전기가 없으면 LED만으로 완전방전은 상당한 시간이 걸립니다.
하루를 켜두어도 방전이 되지 않더군요... 그럼 라이딩 다음날 저녁엔 사용할 수 없었습니다. 또한 충전하는데도 상당한 시간이 소비되니... 즉 입구가 작은 물병에서 물을 억지로 쏟아내고 다시금 담는것 같은 느낌입니다.
그래서 지금은 리튬이온으로 변경했습니다. 1800mA 짜리 3.7볼트 두개...
크기도 그리 크지 않고 무게도 가볍습니다. 그전 니켈수소는 파워레이드 병을 가득채웠고 무게 또한 장난 아니였지만 이넘은 그냥 가볍게 탑튜브밑에 붙이고 다니며 위에서 보면 보이지 않습니다.
무엇보다도 직렬 두알로 7.4V를 낼수있고 4알 병렬로 총 8알... 7200mA 입니다. 버닝타임은 뭐 신경쓰지 않습니다 ^^ 3시간 반 계속 켜두었는데 그대로 입니다. 그리고 충전... 그냥 시간나면 충전시킵니다. 방전할 필요가 없으니 매일 저녁 라이딩후에 바로 충전하고 담날 또 탈수있죠~ 물병에서 먹은만큼 다시 물을 담는 느낌이죠 ^^
만약 리튬이온으로 7.4V(실제 8.4V 가까이됨) 7200mA 제작하면 총 8알... 4알병렬팩 두개 입니다.
크기는 AA 사이즈보다 조금 길죠~ 전체적으로 크지 않습니다. 파워레이드 병에 넣어도 많이 남습니다. 무게도 별로죠~ 가격은 용산에서 알당 5천원 입니다. 그럼 4만원에 제작비 2천원 그럼 4만2천원...
니킬수소로 하면 6알 직결로 하면 7.2V(실제 8.1V됨) 나옵니다. 2500mA 짜리 사용해도 3팩 병렬입니다. 그럼 총 18알이 필요하죠~ 무게 쬐금 됩니다. 파워레이드 병에 넣기어렵습니다. 산탈때 물통꼿이가 휠것 같습니다.
크기도 좀 커지죠 ^^ 가격은 4알 9천원해도 4만 5백원입니다. 5백원 비싸네요 ^^ 제작비 이넘은 몇천원 더하더군요...
결론적으로 제작비 무게 크기 충방전 등... 리튬이온이나 폴리머 둘중에 선택하시는게 가장 좋은것 같습니다 ^^
물론 전용충전기는 따로 사셔야 하겠지만요... 니켈수소 역시 전용충전기를 사용하셔야 하겠죠...
예전에 사용하신게 납베터리인것 같은데 무게가 니켈수소가 절반이라고 하셨죠?
리튬이온역시 니켈수소보다 거의 절반정도 줄일수 있을겁니다. ^^
베터리에만 십만원이 넘게 깨지고 나니... 속이 아프군요... 바닥에 널려있는 상당히 많은 AA 사이즈 건전지를 볼때마다 속이 아픕니다 이넘들을 집에있는 시계건전지 교체에 사용하고 현관문 잠금장치 교체용으로 사용해도 남는군요..남은넘은 어따가 처리해야 할지 ^^
> 배터리 뱅크에 보시면
> 2300mA짜리 니켈 수소 AA가 있습니다.
> 그것을 4직렬 시키면 테스터로 재 봤을때 대략 5V 초반대가 나옵니다.
> 그래서 셀을 8개 구입해서 4직렬 2병렬셋으로 연결을 해 봤습니다.
> 밝기는 꽤 밝더군요. 5개 직렬을 시도해 보려고 합니다.
> 무게는 셀 하나당 30~40g정도로 추정되는데, 이렇게되면 전체 셀의 무게는 약 400g미만일 것으로 추정됩니다.
> 그렇게 되면 흔히들 쓰시고 계신(저도 쓰고 있는) 6V 4A의 절반 이하의 무게가 됩니다. 크기도 물론 줄어듭니다.
> 아직 버닝타임은 측정해 보지 않았지만, 이론상으로
> 2300mA가 병렬이 되면 4600mA이므로 적어도 같은 버닝타임은 나올것으로 기대합니다.
> 이게 만약 성공적이라면, 약 2만원의 가격으로 괜찮은 배터리 팩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 혹시 저의 이론에 잘못된 점이 있다면, 전기나 전자 전문가들 께서는 이 이론을 수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도 요즘 연구중입니다.
> 성공이 되면 사진까지 올려 보겠습니다.
> 만약 가능하다면 3만원으로 괜찮은 성능의 라이트가 제작 가능합니다.
처음 5W LED 두넘을 키는데 1.2 AA 사이즈 2300 8알로 사용했습니다.
직렬 8알이죠... 9.6 볼트.. 실제 11볼트 쯤 나옵니다.
HID보다 밝다고 사람들이 말하더군요 ^^?
하지만 한달후 태워먹었죠~
그것보담은 베터리에서 열이 좀 나더군요 니켈수소가 대전류(?) 방전이 좋지 않은것 같습니다.
버닝타임은 1시간반 정도...
그래서 2500mA 짜리 8알 추가해서 16알로 사용했더랬죠...
그럼 4800mA 입니다. 하지만 버닝은 두시간 쫌 넘더군요 그리고
약간의 열이 발생합니다. 무게 장난아닙니다. 파워레이드 통에 꽉 차더군요..
그리고 충전도 문제지만... 니켈수소의 경우 완전방전후 충전해야 오래사용할 수 있죠 하지만 완전방전이란게 그리 쉽지 않더군요
왜냐면 전용방전기가 없으면 LED만으로 완전방전은 상당한 시간이 걸립니다.
하루를 켜두어도 방전이 되지 않더군요... 그럼 라이딩 다음날 저녁엔 사용할 수 없었습니다. 또한 충전하는데도 상당한 시간이 소비되니... 즉 입구가 작은 물병에서 물을 억지로 쏟아내고 다시금 담는것 같은 느낌입니다.
그래서 지금은 리튬이온으로 변경했습니다. 1800mA 짜리 3.7볼트 두개...
크기도 그리 크지 않고 무게도 가볍습니다. 그전 니켈수소는 파워레이드 병을 가득채웠고 무게 또한 장난 아니였지만 이넘은 그냥 가볍게 탑튜브밑에 붙이고 다니며 위에서 보면 보이지 않습니다.
무엇보다도 직렬 두알로 7.4V를 낼수있고 4알 병렬로 총 8알... 7200mA 입니다. 버닝타임은 뭐 신경쓰지 않습니다 ^^ 3시간 반 계속 켜두었는데 그대로 입니다. 그리고 충전... 그냥 시간나면 충전시킵니다. 방전할 필요가 없으니 매일 저녁 라이딩후에 바로 충전하고 담날 또 탈수있죠~ 물병에서 먹은만큼 다시 물을 담는 느낌이죠 ^^
만약 리튬이온으로 7.4V(실제 8.4V 가까이됨) 7200mA 제작하면 총 8알... 4알병렬팩 두개 입니다.
크기는 AA 사이즈보다 조금 길죠~ 전체적으로 크지 않습니다. 파워레이드 병에 넣어도 많이 남습니다. 무게도 별로죠~ 가격은 용산에서 알당 5천원 입니다. 그럼 4만원에 제작비 2천원 그럼 4만2천원...
니킬수소로 하면 6알 직결로 하면 7.2V(실제 8.1V됨) 나옵니다. 2500mA 짜리 사용해도 3팩 병렬입니다. 그럼 총 18알이 필요하죠~ 무게 쬐금 됩니다. 파워레이드 병에 넣기어렵습니다. 산탈때 물통꼿이가 휠것 같습니다.
크기도 좀 커지죠 ^^ 가격은 4알 9천원해도 4만 5백원입니다. 5백원 비싸네요 ^^ 제작비 이넘은 몇천원 더하더군요...
결론적으로 제작비 무게 크기 충방전 등... 리튬이온이나 폴리머 둘중에 선택하시는게 가장 좋은것 같습니다 ^^
물론 전용충전기는 따로 사셔야 하겠지만요... 니켈수소 역시 전용충전기를 사용하셔야 하겠죠...
예전에 사용하신게 납베터리인것 같은데 무게가 니켈수소가 절반이라고 하셨죠?
리튬이온역시 니켈수소보다 거의 절반정도 줄일수 있을겁니다. ^^
베터리에만 십만원이 넘게 깨지고 나니... 속이 아프군요... 바닥에 널려있는 상당히 많은 AA 사이즈 건전지를 볼때마다 속이 아픕니다 이넘들을 집에있는 시계건전지 교체에 사용하고 현관문 잠금장치 교체용으로 사용해도 남는군요..남은넘은 어따가 처리해야 할지 ^^
> 배터리 뱅크에 보시면
> 2300mA짜리 니켈 수소 AA가 있습니다.
> 그것을 4직렬 시키면 테스터로 재 봤을때 대략 5V 초반대가 나옵니다.
> 그래서 셀을 8개 구입해서 4직렬 2병렬셋으로 연결을 해 봤습니다.
> 밝기는 꽤 밝더군요. 5개 직렬을 시도해 보려고 합니다.
> 무게는 셀 하나당 30~40g정도로 추정되는데, 이렇게되면 전체 셀의 무게는 약 400g미만일 것으로 추정됩니다.
> 그렇게 되면 흔히들 쓰시고 계신(저도 쓰고 있는) 6V 4A의 절반 이하의 무게가 됩니다. 크기도 물론 줄어듭니다.
> 아직 버닝타임은 측정해 보지 않았지만, 이론상으로
> 2300mA가 병렬이 되면 4600mA이므로 적어도 같은 버닝타임은 나올것으로 기대합니다.
> 이게 만약 성공적이라면, 약 2만원의 가격으로 괜찮은 배터리 팩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 혹시 저의 이론에 잘못된 점이 있다면, 전기나 전자 전문가들 께서는 이 이론을 수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도 요즘 연구중입니다.
> 성공이 되면 사진까지 올려 보겠습니다.
> 만약 가능하다면 3만원으로 괜찮은 성능의 라이트가 제작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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