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청봉님 자전거 타는 모습(?)을 볼 수 있는 기회였는데, 아쉽습니다. 격주로 서울에 사시는 부모님을 찾아 뵙기에 그날 가려니 생각했는데, 마눌이 룰을 어기고 이번 주에 가기로해서 다음주에는 못가게되었습니다. HID구매에 참고하고팠으나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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