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배터리는 용산에 가시면 충전기를 쉽게 구할 수 있습니다.
납배터리는 약간 무겁긴 하지만 자작 초보자께서는 좋은 선택입니다.
실제로 제가 리튬셀 셋트 만들어서 쓰기 전에는 납배터리를 썼는데, 무게는 물론 리튬이 가볍습니다만, 2~300그램의 차이로 솔직히 미미한 수준입니다. 레이싱이나 경기용 라이트(경기할 때 라이트 끼고 하는 건 못봤습니다만)가 아니라면 써도 무방합니다.
용산 전자상가 전자랜드 지하 1층에는 전자부품 파는곳이 많은데, 보통 배터리 파는 가게에는 의례 충전기도 같이 가지고 있습니다. 가격은 5~6000원 정도로 저렴합니다.
단지 작업을 좀 하셔야겠네요. 단자를 따로 만들지 않기 때문에 납땜이나 기타 방법으로 간단한 충전배선을 해야 합니다.
납배터리는 약간 무겁긴 하지만 자작 초보자께서는 좋은 선택입니다.
실제로 제가 리튬셀 셋트 만들어서 쓰기 전에는 납배터리를 썼는데, 무게는 물론 리튬이 가볍습니다만, 2~300그램의 차이로 솔직히 미미한 수준입니다. 레이싱이나 경기용 라이트(경기할 때 라이트 끼고 하는 건 못봤습니다만)가 아니라면 써도 무방합니다.
용산 전자상가 전자랜드 지하 1층에는 전자부품 파는곳이 많은데, 보통 배터리 파는 가게에는 의례 충전기도 같이 가지고 있습니다. 가격은 5~6000원 정도로 저렴합니다.
단지 작업을 좀 하셔야겠네요. 단자를 따로 만들지 않기 때문에 납땜이나 기타 방법으로 간단한 충전배선을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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