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소견으로 말씀드려봅니다.
1. 12V는 지나치게 높습니다.
처음에는 저도 12볼트 벌브로 만들까 생각했었으나, 도저히 12V를 감당해 낼 전지가 없습니다. 아마 가격때문에 그러신 것 같은데, 12V 20W 전구는 6V 10W(모델 규격 MR-11의 경우)에 비해 가격이 저렴합니다. 그러나, 자전거의 조명용으로는 6V로 가시는 것이 정석이며, 20W는 지나치게 밝습니다. 완전 심야의 깊은 산으로의 산행이 아니라면 10W도 밝습니다. 제 자작품은 10W인데, 부족하다고 생각한 적은 거의 없습니다.
2. 리튬셀로 가야합니다.
니켈수소전지 역시 니카드 전지의 약점인 '방전시간'을 개선하고자 만든 전지입니다. 그러나 그 역시도 리튬셀에 비해 턱없이 수명이 짧습니다. 핸드폰에 100% 리튬셀을 장착하는 이유는 바로 이 이유입니다.
야간라이딩을 하기 위해서는 최소한 2시간 이상의 방전시간을 가져야 합니다. 니켈수소보다는 역시 리튬셀입니다. 처음 저도 니켈수소를 썼지만, treky님, 대청봉님등 고수님들의 조언으로 역시 리튬셀로 돌아섰습니다.
제 아이디로 검색하시면 제가 만든 리튬셀과 자작라이트의 세부사항이 나와 있습니다. 궁금하신 내용은 쪽지주시면 아는 한도 껏 답해 드리겠습니다.
1. 12V는 지나치게 높습니다.
처음에는 저도 12볼트 벌브로 만들까 생각했었으나, 도저히 12V를 감당해 낼 전지가 없습니다. 아마 가격때문에 그러신 것 같은데, 12V 20W 전구는 6V 10W(모델 규격 MR-11의 경우)에 비해 가격이 저렴합니다. 그러나, 자전거의 조명용으로는 6V로 가시는 것이 정석이며, 20W는 지나치게 밝습니다. 완전 심야의 깊은 산으로의 산행이 아니라면 10W도 밝습니다. 제 자작품은 10W인데, 부족하다고 생각한 적은 거의 없습니다.
2. 리튬셀로 가야합니다.
니켈수소전지 역시 니카드 전지의 약점인 '방전시간'을 개선하고자 만든 전지입니다. 그러나 그 역시도 리튬셀에 비해 턱없이 수명이 짧습니다. 핸드폰에 100% 리튬셀을 장착하는 이유는 바로 이 이유입니다.
야간라이딩을 하기 위해서는 최소한 2시간 이상의 방전시간을 가져야 합니다. 니켈수소보다는 역시 리튬셀입니다. 처음 저도 니켈수소를 썼지만, treky님, 대청봉님등 고수님들의 조언으로 역시 리튬셀로 돌아섰습니다.
제 아이디로 검색하시면 제가 만든 리튬셀과 자작라이트의 세부사항이 나와 있습니다. 궁금하신 내용은 쪽지주시면 아는 한도 껏 답해 드리겠습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