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예비라이트 제작을 위해 청계천 방문.. 별 기대없이 돌아다니다가 눈에 띄던 전구 발견... 그 이름 하여 3.5와트 LED.. 즉시 구입하고 서둘러서 하우징용 라이트 구입하고.. 충전지와 충전기 구입.... 총 43,000원 소요..
집에와서 즉시 라이트제작 돌입... 어제의 노하우로 인해 시간이 좀 단축되었네요...
밝기는 어제 할로겐보단 더 밝게 느껴지고(직진성이 뛰어남).. 무게는 밧데리의 경량화로 비교가 안되게 가볍습니다... 런닝타임도 이론상 5시간으로 어제거의 2시간보다 훨씬 깁니다... 다만 공간부족으로 방열판을 떼었는데 열이 장난이 아닙니다.. 언제까지 버텨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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