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장을 지르는 것 같지만.. 지뢰밭 사이로 업힐, 구르는 돌 위로의 다운힐.. 50여 키로를 룰루랄라 다녀 왔습니다.. 연 이틀 성게에 놀래미, 우럭회로 배를 채우고 소주와 맥주.. 그것도 모자라 술내기 당구등.. 백령도에서 근무중이신 남부군 로까프님 덕분에 이박 삼일을 천국에서 보내다 온 기분입니다.. ^^
그동안 쪽지 보내신 분들.. 오늘 저녁부터 답변 드리겠습니다.. 조금 기다려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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