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다이에 들인 금액이 만만찮아 HID나 기존제품을 생각해 보았어나
개인적으로 작은사이즈를 좋아해서 여기저기 살펴보다 자작하기로 하였습니다.
라이트 몸체는 옥션에서 판매하는 폴리스후레쉬 제논용으로 CR123 2개 사용하는 것으로, 헤드 부분과 잔차용종의 장착부분을 결합하여 만들었습니다.
제논용 후레쉬는 케이스 제질이 가볍고 두께우며 반사경전체가 알루미늄으로 되어있어 건전지 부분을 제외하고는 전부 알루미늄이라 방열에는 걱정을 들었습니다.
케이스를 자르고 반사경은 제논램프용이라 3mm 정도 사포에 갈아냈습니다.
노트북용 밧데리가 고장난것이 있었는데 분해해보니 1865리튬 밧데리가 8개 들어가는데 그중 1~2개 고장이고 나머지는 사용할수있더군요. 그중2개를 직결로 사용 하고요.보호회로는 못쓰는 휴대폰 밧데리에 있는 것을 사용하였습니다. 못쓰는 밧데리를 버리기 아까워서 사용했습니다.
LED는 지난번에 공구한 K2를 사용하였고요 스위치와 배선은 한라이트에 판매하는것입니다.
제작비 : 후레쉬 12000 * 2 = 24000
종 4000 * 2 = 8000
LED 5000 * 2 = 10000
배선 9000
기판 3000
만들고 보니 밝기나 모양에 만족합니다.
이제는더이상 다이에 목슴걸지말고 만족해야할텐데...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