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이 밧데리는 용도폐기 하여야합니다.
내부에 펑크가나서 방전되고있습니다.
그리고 원인으로는 밧데리 불량보다는
충전기 불량이 먼저 의심됩니다.
현실적으로 밧데리는 잊어버리지 않는한
폐기할 일이 없습니다.
500회의 의미도 용량이 80%로 떨어지는 때입니다.
그리고 충전말기에 40도 내외로 밧데리가 가열되는데,
이때 밧데리 내부의 분극물질이 분해되여
수명이 연장됩니다.
충전기에 프로그래밍되여있습니다만 ,
가열정도가 지나치면
펑크가나서 전지를 못쓰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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