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악조건 시험에선 500시간이 맞습니다.
500시간 버티면 좋죠.
하지만 LED의 보편적인 수명은 10만시간이 맞습니다.
다만 여기에 스트레스가 증가할수록(열,전류..등) 그 수명은 급격히 감소하죠.
대부분의 LED구동을 단순하게 하기때문에 수명은 말씀하신데로 상당히 적지만
500시간은 할로겐 램프만도 못한꼴이 됩니다.
이러면 쓸수 없죠
가격이 10배에서 100배가략되는데 전기세 조금 덜 내자고 LED를 쓰는건 아닙니다.
그래서 요즘 부각되고 있는것이 안정적으로 LED를 컨트럴 할수 있는 IC들이죠
때론 LED온도 상승에 따른 전류감소 회로까지 들어있는 애덜도 있습니다.
말씀하신대로 스트레스를 최소화 해서 수명것 쓰기 위함이겠죠.
이것이 안되면 1000시간을 버티는게 쉽지는 않을거 같네요.
참고로 좀더 붙이자면 k2기준으로 하면 1A 전류 구동시 5만시간 초기 광량대비 70% 이기때문에 1.5A full로 걸면 초기 광량대비 50%도 안됩니다.
10만시간은 초기 광량대비 50%남짓 됩니다.
물론 10만시간이란것은 최적화된 그들만의 수치라서 그대로 믿진 않죠.
발열 조건이나 전류등의 문제가 크니까요.
500시간 버티면 좋죠.
하지만 LED의 보편적인 수명은 10만시간이 맞습니다.
다만 여기에 스트레스가 증가할수록(열,전류..등) 그 수명은 급격히 감소하죠.
대부분의 LED구동을 단순하게 하기때문에 수명은 말씀하신데로 상당히 적지만
500시간은 할로겐 램프만도 못한꼴이 됩니다.
이러면 쓸수 없죠
가격이 10배에서 100배가략되는데 전기세 조금 덜 내자고 LED를 쓰는건 아닙니다.
그래서 요즘 부각되고 있는것이 안정적으로 LED를 컨트럴 할수 있는 IC들이죠
때론 LED온도 상승에 따른 전류감소 회로까지 들어있는 애덜도 있습니다.
말씀하신대로 스트레스를 최소화 해서 수명것 쓰기 위함이겠죠.
이것이 안되면 1000시간을 버티는게 쉽지는 않을거 같네요.
참고로 좀더 붙이자면 k2기준으로 하면 1A 전류 구동시 5만시간 초기 광량대비 70% 이기때문에 1.5A full로 걸면 초기 광량대비 50%도 안됩니다.
10만시간은 초기 광량대비 50%남짓 됩니다.
물론 10만시간이란것은 최적화된 그들만의 수치라서 그대로 믿진 않죠.
발열 조건이나 전류등의 문제가 크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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