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2년 동안 자전거를 창고에 썩히다가 요즘 불어오는 뱃살에 걱정이 되어서, 더이상은 안되겠다고 생각하고, 자전거를 정비하면서 탈려고보니, 낮에는 시간도 안되고 또 탄다고 해도 자전거를 등안시 한 이유가 , 피부노화 ㅠㅠ 때문에 ㅋㅋ 좀 걱정이 많이 되던지라,
저녁에만 탈려고 준비중입니다.
예전에 니켈 수소 4500mA짜리 10알로 다맹글러 할로겐 벌브만 구입해서, 이때도 완제품을 사고 싶었지만, 그동안 들어간 정성이 있고, 그때까지 한 일이 허사가 되던지라....
거의 4시간에 육박하는 번 타임과 자작을 했다는 자부심으로 열심히 탔었습니다.
베터리 무게는 그당시 600그람정도 되었었고, 물통 케이지에 쏙 들어가게 만들어서, 사용히 불편함 없이 다녔습니다.
그런데 세월이 지나니 베터리 방치시간도 있고, 여기에서 귀동냥좀 할려고 오랜만에 들어와 봤더니, 아 좋은 제품 많이 나왔더군요.
제가 궁금한것은 네번째 게시물인 리튬이온 밧데리 충전기글입니다.
크기가 어느정도인지 예상을 못하겠더군요. 한참 자작할때 여기저기 주서들은 지식으로 딱 보면 답이 나왔는데, 이제 병렬이니 뭐니 머리만 아프더군요.
아시는분 설명좀 부탁드릴께요 ^^
이걸 두개로 어케 해볼려고 하는데,
두개의 함친 크기가 어느정도이며?
두개를 병렬해서 팩을 못만드는지도 궁금합니다. 또한 충전도 가능한지요?
그럼 부탁드리겠습니다 ^^
날씨가 너무 좋아서 막 타고픈 욕구가 치솟아 올라서 오늘은 예전에 쓰던거 우선 충전시켜 놓고 나오긴 했는데, 될지도 의문이고...
그럼 안전한 라이딩되시길 바랍니다. ^^
ps)요즘 어떤라이트로 가는게 대세인지 그것도 귓뜸점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저녁에만 탈려고 준비중입니다.
예전에 니켈 수소 4500mA짜리 10알로 다맹글러 할로겐 벌브만 구입해서, 이때도 완제품을 사고 싶었지만, 그동안 들어간 정성이 있고, 그때까지 한 일이 허사가 되던지라....
거의 4시간에 육박하는 번 타임과 자작을 했다는 자부심으로 열심히 탔었습니다.
베터리 무게는 그당시 600그람정도 되었었고, 물통 케이지에 쏙 들어가게 만들어서, 사용히 불편함 없이 다녔습니다.
그런데 세월이 지나니 베터리 방치시간도 있고, 여기에서 귀동냥좀 할려고 오랜만에 들어와 봤더니, 아 좋은 제품 많이 나왔더군요.
제가 궁금한것은 네번째 게시물인 리튬이온 밧데리 충전기글입니다.
크기가 어느정도인지 예상을 못하겠더군요. 한참 자작할때 여기저기 주서들은 지식으로 딱 보면 답이 나왔는데, 이제 병렬이니 뭐니 머리만 아프더군요.
아시는분 설명좀 부탁드릴께요 ^^
이걸 두개로 어케 해볼려고 하는데,
두개의 함친 크기가 어느정도이며?
두개를 병렬해서 팩을 못만드는지도 궁금합니다. 또한 충전도 가능한지요?
그럼 부탁드리겠습니다 ^^
날씨가 너무 좋아서 막 타고픈 욕구가 치솟아 올라서 오늘은 예전에 쓰던거 우선 충전시켜 놓고 나오긴 했는데, 될지도 의문이고...
그럼 안전한 라이딩되시길 바랍니다. ^^
ps)요즘 어떤라이트로 가는게 대세인지 그것도 귓뜸점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