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지네요.

제가 만든것은 멋이 너무 없어서 거의 사용안하고 있는데 마냥 부럽기만 하네요 흑흑흑

참고로 콜리메이트 주변 산란광이 꽤 크니 반사갓이 낫지 않을까요?

중심부 겉보기 등급은 큰 차이가 없는데

저는 테일라이트(3와트급 -.,-;;)쓸때 콜리메이트 주변 산란광만으로 중심부를 제외한 나머지를 뿌려주는데 남다 못해 과할정도입니다.

스팩상으론 몇%만이 나온다고 하는데 실제론 거의 1/3은 빠져나오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

반사갓도 반사율이 일반적인 제품품은 훌륭하진 않지만 그래도 콜리메이트보단 나을성 싶네요.

아~ 그리고 콜리메이트 쓰실적에 물 닿지 않게 하시는것도 좋습니다.

예전에 온도 test한다고 급냉각했더니 쫘좌좌작~ 쪼개졌습니다. -.-;;
덩어리라서 그런지 내외부 온도편차로 깨지는 경우가 좀 있더라구요.

아무튼 부럽습니다.
나두 이쁜 라이트 만들고 싶은데 흑흑흑


아~ 근데요?
사진과 같다면 외부 내부가 완전 차폐가 되고 공극이 생긴거 아닌가요?
그렇다면 외부 온도 70도를 찍었다면 내부 온도는 근 100이상 치솟는다는 말인데
이러면 너무 심한게 아닌가 싶은데요?
내부 LED에 부착되는 알미늄덩어리와 외부 하우징 사이에 열이 전달될수 있는
무언가로 채워넣는다면 적당할성 싶긴 할거 같은데요..

그리고 P4 정식 규격 전류는 350mA로 1와트급 LED입니다.
최고가 1A니 좀 많이 넣는게 아닌가?싶기도 하네요.
물론 방열이 제대로 이뤄질수 있다면야 괜찮지만 그렇지 않고선 수명이 엄청 떨어질수도 있을성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