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택배가 왔다길래 한걸음에 달려가 펼처보았습니다.
생각보다 큰 사이즈에 튼튼하게 생긴 모습. 내구성 문제는 일단 합격점.
미리 충전을 집에 부탁해 놓았기 때문에 저녁식사 후 일산 호수공원으로
직행, 테스트에 들어갔습니다. 슬슬 달리다보니, 공원 폐장을 알리는
멘트와 함께 밤 11시 일제 소등 ^^... 깜깜한 자전거 도로가 저를 반깁니다.
허걱 그동안 야간 라이딩시 저를 부럽게 만들었던 할로겐 라이트 이상의
불빛이 앞을 비추고 있습니다. 하향 등에서 상향으로 약간 조정하니
깜깜한 밤에 속도 내는데 전혀 지장 없었습니다. 특히 아주 깜깜한 곳일
수록 더 진가가 나타납니다... 오늘 저녁엔 버닝타임 테스트하러 통일
전망대 쪽으로 야간라이딩을 해볼 생각입니다.
배터리 홀더도 훌륭하고요... 저는 이 배터리 홀더를 다른 라이트에 연결하여
사용할 예정이기 때문에, 요 목적에 딱 맞아 떨어져서 반가웠습니다.
저는 따로 18650 충전기가 이미 있거든요... 한꺼번에 2알 충전가능한 걸로 ㅎㅎ
대청봉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한가지 단점... ㅠㅠ 아마 뽑기 문제인것
같은데 라이트의 스위치가 가끔 삑사리(눌렀는데 안켜지는 것)가 나는
때가 있습니다.
생각보다 큰 사이즈에 튼튼하게 생긴 모습. 내구성 문제는 일단 합격점.
미리 충전을 집에 부탁해 놓았기 때문에 저녁식사 후 일산 호수공원으로
직행, 테스트에 들어갔습니다. 슬슬 달리다보니, 공원 폐장을 알리는
멘트와 함께 밤 11시 일제 소등 ^^... 깜깜한 자전거 도로가 저를 반깁니다.
허걱 그동안 야간 라이딩시 저를 부럽게 만들었던 할로겐 라이트 이상의
불빛이 앞을 비추고 있습니다. 하향 등에서 상향으로 약간 조정하니
깜깜한 밤에 속도 내는데 전혀 지장 없었습니다. 특히 아주 깜깜한 곳일
수록 더 진가가 나타납니다... 오늘 저녁엔 버닝타임 테스트하러 통일
전망대 쪽으로 야간라이딩을 해볼 생각입니다.
배터리 홀더도 훌륭하고요... 저는 이 배터리 홀더를 다른 라이트에 연결하여
사용할 예정이기 때문에, 요 목적에 딱 맞아 떨어져서 반가웠습니다.
저는 따로 18650 충전기가 이미 있거든요... 한꺼번에 2알 충전가능한 걸로 ㅎㅎ
대청봉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한가지 단점... ㅠㅠ 아마 뽑기 문제인것
같은데 라이트의 스위치가 가끔 삑사리(눌렀는데 안켜지는 것)가 나는
때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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