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듐계열 2차베터리는 니켈계열 2차베터리와는 충전 특성이 다르기때문에
충전기의 방전전압만 제대로(초과되지 않는한)셋팅되어 있다면 베터리에 좋지 않은 영향을 갖진 않습니다.
리듐계열 베터리군은 Cell당 4.2볼트로 냅따 쏴주기만 하면 지가 알아서 끊어주죠.
(4.2볼트를 정확히 맞출수 없으니 보통은 4.15정도의 셋팅치를 보입니다.)
하지만 모든 2차베터리군을 충전기에 오랜 시간(하루 이틀이 아니고 한달 두달) 꼿아놓게 되면 베터리가 방전과 충전을 계속 반복하기때문에
어느순간에 쓰려고 뽑아고 기계에 꼿으면 용량이 거의 없는 경우가 생기기도 합니다.
이러한 이유때문에 노트북을 집에서 아답터만 꼿아놓고 1~2년 쓰다가 밖을 들고 나갈일이 있어서 들고 나가면 30분도 못쓰는 어처구니 없는 현상이 생기는거죠.
그러니 보관시엔 혹은 조금 긴 시간 안쓸거 같다면 충전후 꼭 뽑아서 보관하시기 바랍니다.
충전기의 방전전압만 제대로(초과되지 않는한)셋팅되어 있다면 베터리에 좋지 않은 영향을 갖진 않습니다.
리듐계열 베터리군은 Cell당 4.2볼트로 냅따 쏴주기만 하면 지가 알아서 끊어주죠.
(4.2볼트를 정확히 맞출수 없으니 보통은 4.15정도의 셋팅치를 보입니다.)
하지만 모든 2차베터리군을 충전기에 오랜 시간(하루 이틀이 아니고 한달 두달) 꼿아놓게 되면 베터리가 방전과 충전을 계속 반복하기때문에
어느순간에 쓰려고 뽑아고 기계에 꼿으면 용량이 거의 없는 경우가 생기기도 합니다.
이러한 이유때문에 노트북을 집에서 아답터만 꼿아놓고 1~2년 쓰다가 밖을 들고 나갈일이 있어서 들고 나가면 30분도 못쓰는 어처구니 없는 현상이 생기는거죠.
그러니 보관시엔 혹은 조금 긴 시간 안쓸거 같다면 충전후 꼭 뽑아서 보관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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