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흐...지훈님도 그맛을 들이셨구만요.
저도 음주라이딩으로 빅 점프를 했다가 안장이 90도 꺽어진 사태가 발생했지요 후후...
그 이후엔 좀 자제하고 있습니다.
술김에 한거라 몸이 유연하지 못했죠.
새 자전거가 오는대로 스테레오로 함 뛰어보죠~ ^^
김지훈 wrote:
:우핫핫...
:
:저도 간만에 글 씁니다.
:요즘에 재미있는 걸 하고 있습니다.
:
:가끔씩 일찍 퇴근하는 날에(뭐 이제 2번했지만) 한강대교 아래
:으슥한 곳에서 뛰어내리는(?) 잔차타는 넘이 접니다.
:첨에는 좀 쫄았는데, 여러번 하니깐 이제 좀 갠찮아지네요.
:
:이제 1미터 높이에서는 뛰어내리는데 문제없습니다.
:(단 밑에 착지노면 상태가 아주 양호한 경우에만....)
:모두들 안전운전합시다!~
:
: - 바지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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