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하...
안녕하십니까 그려...
첨 글을 띄움니다 그려...
지금쯤 집에 도착하셨을런지...
가다가 혹 아쉬움에 망우리나 돌고 계신건 아니온지... 쩝...

글구 아래의 사진들은 잘 보았습니다...
근디 제 기억으로는 10m가 조금 넘는 걸로
알고 있는디... 쩝...
글구 성준이형하고 사귀는건 맞는데
지금은 헤어졌슴다...
자꾸 수뽕을 해달라는 턱에... 쩝...
모임 관리 잘하시구여...
종종 들어와 글도 남기고 하것슴다...
그럼 일욜날 뵈요...
이쌍...

-fr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