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암리나 가야 바이커님 뵙겠다.. 눈아 빨랑 와라 응!~~~~~
알았지?
바이커님! 전에 그거요 TV출연 SBS로 봤어요...
근데 주로 보칼만 찍었더군요...짤트님은 벽쪽에 계셨담서요?
노래가 모였드라...
BAD CASE OF LOVING YOU 였던가요?
레이프 캐럿 노래였죠....?
바이커님 잠간이나마 스쳐서 보긴 봤습니다...다행입니다...
비암리 벙개 빨리 쳐 주세용...
전 1월엔 짝수날 근무지요....오후 5시까지 출근, 일욜과 토욜은 6시 출근...
2월엔 홀수날 근무네요...
홀수날엔 잠 잡니다....
번개는 어느 날 쳐도 갈 수 있지요...
단 짝수날 치면 좀 피곤하게 근무 해야 하고요... 쫑으로 소주도 한잔 못하고요,,,, 홀수날 치면,,, 역시 피곤하게 라이딩 해야지요...밤새고 가야니깐....
허나 방법이 있지요...근무를 퐁당퐁당에서 퐁퐁 당당 하면 되니깐....
벙개 기다려 집니다....제 향상된 실력도 보여 드리고요... 그 땐 자빠져서 팔꿈치 까먹었는데... 이젠 초보 티벗었거덩요....하하하하!
새해엔 하고자 하시는 모든 일 이루시고요...
가정에도 늘 화목이 넘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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