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흐흐...........
어제 쥑였죠...한마디로............
노고산 초입 아시죠?
거기까진 차가 다녀서 잘 갔는데......정작 오프로드의 시작은....
살퀭이 발자국만 있고 아무도 안다녀 갔더군요....
결국 30센티나 쌓인 눈을 뚫치 못하고 물만먹고 돌아 왔습니다.
자세한 후기는 tour story란에 삼천리님이 올리셨더군요...
어제 쥑였죠...한마디로............
노고산 초입 아시죠?
거기까진 차가 다녀서 잘 갔는데......정작 오프로드의 시작은....
살퀭이 발자국만 있고 아무도 안다녀 갔더군요....
결국 30센티나 쌓인 눈을 뚫치 못하고 물만먹고 돌아 왔습니다.
자세한 후기는 tour story란에 삼천리님이 올리셨더군요...
빨리 인텐스 보고 싶군요.....
강산 wrote:
:
:살인적인 추위였는데 . . .
:벙개는 무사히 치셨나여?
:
:어제 저는 바이크 수리차 샵에 잠깐 갔다왔는데
:우우- 완죤히 얼굴이 찢어지는 줄 . . . .발은 아예 감각이 없구 . .
:
:궁금함다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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