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적인 추위였는데 . . .벙개는 무사히 치셨나여?어제 저는 바이크 수리차 샵에 잠깐 갔다왔는데우우- 완죤히 얼굴이 찢어지는 줄 . . . .발은 아예 감각이 없구 . .궁금함다 .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