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어제는 멍하게 하루를 보냈습니다.
궁딩이 붙일 시간도 없이 일하기 싫어서 여기저기 돌아다니구 덩킨을 두번이나 갔다오구.....칼퇴근 했슴돠...흐흐흐....
~스님 내려올때보니 샥 잘 먹던데 왜그러십니까?
그것두 롱트레블 아닌감유?.....지건 cd118이라구 하는뎅....
튜닝해서 쓰고 있습니다....스프링을 락샥박서걸루 바꿨거든요...흐흐흐...
~스님두 샥바꾸고 림하구 타야만 바꾸면 거의 세미다운힐은 충만하지 않겠습니까?
어여 바꾸세요....그리고 욜라 쏩시다....
기둘리겠습니다.




니콜라스wr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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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수없는 무기력감에 빠져 하루를 멍하게 의자에서 궁디도 안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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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다가 퇴근하려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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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분위기가 업되야 할텐데..나부터라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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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 번개가 추락잔차에 안성마춤인데..토요일은 제가 사무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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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야해서리..--;; 월급쟁이 때가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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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시간을 만들어서 함 쏴야하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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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커님 클라인 앞포크가 화이트브라더스 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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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130mm정도 되는 더블 크라운으로 바꿀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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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연장탓만하는 허접 목수였슴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