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수없는 무기력감에 빠져 하루를 멍하게 의자에서 궁디도 안떼고
있다가 퇴근하려 하네요..--;
좀 분위기가 업되야 할텐데..나부터라두..ㅋㅋ
토요 번개가 추락잔차에 안성마춤인데..토요일은 제가 사무실에
나와야해서리..--;; 월급쟁이 때가 좋았습니다..
어쨌든 시간을 만들어서 함 쏴야하지 않겠습니까?
바이커님 클라인 앞포크가 화이트브라더스 뭐죠?
저두 130mm정도 되는 더블 크라운으로 바꿀까 생각합니다.
이상 연장탓만하는 허접 목수였슴다..ㅎㅎ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