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번 땡땡이 투어는 11일 하루만 있는게 아닙니다요. 11일은 사실 코스 난이도 탐색을 목적으로 하는 예비 땡땡이고, 19일날 본격적으루다 석모도 땡땡이가 진행됩니다. 하기사 머 이건 다 핑계고 둘 중 하루 참석 못하실 분들을 위한 온바이크의 갸륵한 서비스지요.
요번 월요일이 부담스러우시면 19일날 또한번의 기회가 더 있으니 너무 무리하시진 마시란 말씀 드립니다요. 혹 한참 뒤로 건너가 버린 제 글을 못보셨을 거 같아서 이렇게 다시 알려드립니다.
요번 월요일이 부담스러우시면 19일날 또한번의 기회가 더 있으니 너무 무리하시진 마시란 말씀 드립니다요. 혹 한참 뒤로 건너가 버린 제 글을 못보셨을 거 같아서 이렇게 다시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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