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우실겁니다..온바님 얼굴 함 보겠다는 일념으로 거기까지

쫒아갔으니..ㅋㅋㅋ (좀..오버하는군...--;)

그나저나 전 온바님의 하드테일만 보면 맴이 아픕니다.

불릿정도는 돼야 식지않는 열기를 잠재울수 잇을텐데..(계속

오바하는군요..ㅋㅋ)

제 생각 같아선 딴힐 잔차를 하나 마련해서..업힐은 포기. 끌던 타던..

그러구..내려갈때만 좀 재밌게 타구싶은 생각 간절한데 어덜까요?

온바님 언제 술번개 나오시나요? 얘기 좀 나누게..ㅋㅋㅋ

onbikewrote:
:회사에 중요한 일이 있으심에도 불구하고 그곳까지 같이 와주셔서 너무 송구스럽고 감사했습니다. 돌아가시는 길은 막히거나 짜증스럽지 않으셨는지요? 담에 여유로울때 연락주십시요. 여유로울때 치는 땡땡이가 진짜 제맛이지 않겠습니까? 전 그동안 메뉴나 다양하게 준비해놓겠습니다.
:
:아, 그날 넥타이 참 멋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