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중요한 일이 있으심에도 불구하고 그곳까지 같이 와주셔서 너무 송구스럽고 감사했습니다. 돌아가시는 길은 막히거나 짜증스럽지 않으셨는지요? 담에 여유로울때 연락주십시요. 여유로울때 치는 땡땡이가 진짜 제맛이지 않겠습니까? 전 그동안 메뉴나 다양하게 준비해놓겠습니다. 아, 그날 넥타이 참 멋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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