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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무난하긴...뭐가 무난해욧?

........2001.06.15 13:25조회 수 214추천 수 1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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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힐차두 아님서....흐흐흐.....약오를것 같다...
난 점푸해두 별충격 읍떤데....푸하하하하하하ㅎ.....
그러니깐 생각났을때 하나 장만 하라니깐요.
조만간에 그거 팔리면 사구시포도 못사요..못사...
조만간 불암산 바위를 깍아서 듀금의 절벽 점프대를 망글터이니
함 해보세요...흐흐흐....
지금두 하나 있긴 있는데....
(옛날 제가 요기서 물먹다 물병 떨어뜨렸는데 결국 못찾았지요)
일욜날 오세요....
자징거는 크니깐 찾기 쉬울 꺼여요....





니콜라~스wrote:
:점프보단..핸들을 살짝들어서 뒷바퀴부터 먼저
:
:떨어지고 잇습니다. 근데 윌리처럼 앉아서 걍 착지하면
:
:충격이 넘 크구요..떨어지면서 일어서니 보기두(?) 좋구
:
:충격두 부드럽구..아뭏든 자꾸 떨어져야 한다니까..ㅎㅎㅎ
:
:근데 그럴려니 뒷샥 트레블이 6인치이상 되면 금상첨화겠더군요..
:
:뭐 제것두 무난하긴 하지만..ㅋㅋㅋ
:
:onbikewrote:
::손목 조심하세요. 뒷바퀴부터 먼저 착지하믄 그래도 충격이 좀 덜하겠거니 싶었는데 높이가 높아지니까 거 만만치 않더라구요. 저두 동네 학교 1미터 좀 더되는 계단에서 운동장으로 몇번 뛰었는데 손목 및 온몸에 충격이 너무 커서 요즘은 안합니다요. 첨 뛸때는 땅에 닿는 순간 헬멧 앞으로 내려오고 고글 코끝에서 덜렁거리고 클리트 빠지고 쌩 난리더군요. ㅎ ㅎ ㅎ
::
::석모도 선착장에서 짬뿌!... 음, 콜진을 시키고 우리가 사진 찍으믄 어떨까요? ㅋㅋㅋ
::
::오늘 저녁에 뵙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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