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두 발거....니콜라스님은....흐흐흐....
대회요?.....근처에도 못 갔습니다.
어제 일어난 시간이 오후 5시에 일어 났습니다....헐......
간만에 열심히 잔것 같습니다.
세상사리 피곤하니 잠자는것이 젤 편한것 같습니다요....

맞아요..저....빨간모자 타구 우리딸하고 동네 한바꾸 돌았습니다.
근데 그시간에 거긴 왠일 이십니까?(왔으면 전화라두 하시지....)
섭섭하군여.....

글구 수산님이 새로 오셨다구요?
울 마눌한테 울 아파트에도 한분 계시다는걸 듣긴 들었습니다만,
아깝군요....뵐수 있었는데.....
담주엔 꼭 나가죠......

니콜라스님의 다운힐 차는 언제 볼수 있나요?...흐흐흐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