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다운힐에 대한 공포에서 못 벗어났습니다.
빨리 극복해서 안전장비 구입하고 다운힐 잔차사서 내리쏘고싶습니다.
인제 다운힐 코스 출발선에서 힘차게 페달을 밟으며 급경사를 달리는 바이커님의 모습이 멋있어 보였습니다.
그날 저는 비 쫄딱 맞고 끌고 내려오는데 그 험한 코스를 어떻게 내려 가셨나 싶더라구요.
오늘은 6시 30분에 집을 출발하여 버스에다 잔차실고(아침에는 앞바퀴 빼면 태워줌-요즘 버스 메연이 싫어서 시내에서는 버스와 지하철 타고 다님)
의정부 사패산과 도봉산 안골로해서 무수골로 ,북한산으로 쏘다녀습니다.
도봉산에서 입장료 내라고 해서 우회하고 중턱을 오르내리면서
수유리까지 오니 31K가 되더군요.
강북은 잔차타기에 좋은 곳입니다(국립공원도 있고)
열심히 코스 익혀서 강북파님들 모시고 접대 라이딩 해야지요.
(제가 안 내리고 올라 갈 수 있을때)
다음 주는 불암산 터주대감인 바이커님 없을때 불암산과 수락산을
헤멜까 생각중입니다.(허락해주십시요)
불암산과 수락산 코스중 제가 모르는 코스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빨리 극복해서 안전장비 구입하고 다운힐 잔차사서 내리쏘고싶습니다.
인제 다운힐 코스 출발선에서 힘차게 페달을 밟으며 급경사를 달리는 바이커님의 모습이 멋있어 보였습니다.
그날 저는 비 쫄딱 맞고 끌고 내려오는데 그 험한 코스를 어떻게 내려 가셨나 싶더라구요.
오늘은 6시 30분에 집을 출발하여 버스에다 잔차실고(아침에는 앞바퀴 빼면 태워줌-요즘 버스 메연이 싫어서 시내에서는 버스와 지하철 타고 다님)
의정부 사패산과 도봉산 안골로해서 무수골로 ,북한산으로 쏘다녀습니다.
도봉산에서 입장료 내라고 해서 우회하고 중턱을 오르내리면서
수유리까지 오니 31K가 되더군요.
강북은 잔차타기에 좋은 곳입니다(국립공원도 있고)
열심히 코스 익혀서 강북파님들 모시고 접대 라이딩 해야지요.
(제가 안 내리고 올라 갈 수 있을때)
다음 주는 불암산 터주대감인 바이커님 없을때 불암산과 수락산을
헤멜까 생각중입니다.(허락해주십시요)
불암산과 수락산 코스중 제가 모르는 코스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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