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Re: 전 지금...

........2001.07.24 05:31조회 수 192댓글 0

    • 글자 크기


끝까지 버티다 바지가 벗겨지기 직전이라 내릴수두 없구 버틸수두 없구.. 그런 상황임다. 철봉대 내려와서 손털구 "나 안해, 씨"하구 돌아서 가구싶은 맘만 꿀떡 같습니다. ^^
형님 보구잡구요. 시차 운운하시니 무슨 말씀이신지, 혹시 중국에 가계시나요?

어서 술한잔 기울일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건강하십시요.^^

잔차는 아직도 팔릴 기미가 안보이나요? 좋은 쥔 만날겁니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415 한우물 다리 굵은 2005.01.31 240
12414 한우물 다리 굵은 2005.01.31 246
12413 mc50 다리 굵은 2005.02.17 268
12412 한우물 다리 굵은 2005.01.31 265
12411 mc50 다리 굵은 2005.02.17 329
12410 한우물 다리 굵은 2005.01.31 242
12409 한우물 다리 굵은 2005.01.31 269
12408 한우물 다리 굵은 2005.01.31 239
12407 아산 다리 굵은 2007.04.28 453
12406 한우물 다리 굵은 2005.01.31 221
12405 아산 다리 굵은 2007.04.28 419
12404 한우물 다리 굵은 2005.01.31 250
12403 아산 다리 굵은 2007.04.28 412
12402 한우물 다리 굵은 2005.01.31 261
12401 아산1 다리 굵은 2007.04.28 470
12400 한우물 다리 굵은 2005.01.31 214
12399 아산 다리 굵은 2007.04.28 353
12398 한우물 다리 굵은 2005.01.31 218
12397 아산 다리 굵은 2007.04.28 387
12396 유명산 다리 굵은 2005.11.03 200
이전 1 2 3 4 5 6 7 8 9 10... 621다음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