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버티다 바지가 벗겨지기 직전이라 내릴수두 없구 버틸수두 없구.. 그런 상황임다. 철봉대 내려와서 손털구 "나 안해, 씨"하구 돌아서 가구싶은 맘만 꿀떡 같습니다. ^^
형님 보구잡구요. 시차 운운하시니 무슨 말씀이신지, 혹시 중국에 가계시나요?
어서 술한잔 기울일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건강하십시요.^^
잔차는 아직도 팔릴 기미가 안보이나요? 좋은 쥔 만날겁니다.
형님 보구잡구요. 시차 운운하시니 무슨 말씀이신지, 혹시 중국에 가계시나요?
어서 술한잔 기울일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건강하십시요.^^
잔차는 아직도 팔릴 기미가 안보이나요? 좋은 쥔 만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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