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아니 잔차 내놓느라구 들어왔었네..ㅋㅋㅋ
뵙죠?
아..역시 들어오니까..마치 고향집 온 기분이네요..
전 요즘 철봉에 매달려서 상대 딴지걸어서 떨어뜨리기
게임 아시죠? 그런 게임하고 있는 기분입니다.
그나저나 바이커님..메일을 몇차례보내두 답이없구..전화는 시차가
안맞아서 못걸어보구(사실 바쁘기두 하구)
이넘들 오더는 받아서 카드결재는 한거 아닌가 모르겠네..--;
아뭏든 제가 짬나는대로 전화해 볼게요..
다들 보구싶은 얼굴들 아른거립니다...흑흑..
건강하시구 제몫까지들 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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