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4님
올 가뭄으로 망가진 씽글을 봤었죠.
그후에,더없이 오는 비를 보며
그 길 나중에 잔차 탈 걱정을 많이 했는데...
더 없이 망가진 길을 보셨나 보죠?
안타깝습니다.

M4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바이커님과 함께
: 아침 일찍 남한산성으로 갔지요.(니콜라스님 대신하여)
: 니콜라스님 염장 질르는것은 아니고요.
: 너 늙기전에
: 아니 더 체력이 떨어지기전에
: 부지런히 다녀야하기 때문입니다.
: 남한산성 많이 망가졌더라구요.
: 날씨가 더워 등산객이 없어
: 다행히 어려움이 덜했습니다.
: 니콜라스님
: 평일날 매장에 오십시요.
: 점심 드시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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