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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는 농담 몇마디를 했는데...

........2001.08.07 07:48조회 수 200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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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 이 농담을 맘에 두셨다면...ㅠㅜ
바이커님
그래도 "추락잔차"의 얼굴은 바이커님이십니다.
바이커님께서 사퇴의 변을 하신다면
와일드바이커들이 충격받을 겁니다.
제발...
제발...
다시 한 번 심사숙고해 주세요.
please!!!!!!!!!!!!!!

biker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오늘에야 알았습니다. 왈바 소모임중 추락잔차가 빨간줄에 낀것을....흐흐흐....
: 방장의 무능함으로 소모임이 활성화 되지 못하고 몇몇 지인들만의 싸이트가 된것 같아 무척 송구스럽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
: 이자리를 빌어 책임을 통감하고 방장직을 사퇴 합니다.
:
: 아울러 앞으로 유능한 딴힐러를 선출하시어 좋은 소모임 방으로 이끌어 주실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 그동안 여러분의 깊은 성원에 감사 드립니다.
: 특히 니콜라스님, 짜르트님, 온바님, M4님, 아파취님, 콜진님 .....
: 그리고 가끔 들러주신 형님.....말발굽님, 멀리 워싱톤님 깊이 감사드립니다.
:
: 사견입니다....
: 왈바는 좋은 싸이트입니다.
: 제가 좋아한 이유는 누구 눈치볼거 없이 맘맞는대로 여기저기 골라먹는 재미가 있었다는거죠.....
: 당연 이런 싸이트를 만들고 운영하신 홀릭님은 정말 나이 답지 않게 대단한 중용의 덕을 가지고 계신분이라 높이 칭찬하고 싶습니다.
: 한가지 아쉬운점은 소수던 다수던 그들만의 공간이 저에겐 더없이 좋았는데.....운영상 다수의 참여가 어려운 소모임의 블랙리스트는 쫌 아쉬움이 남습니다....당근 오해는 없습니다...허허허....
:
: 시간이 흘러가며 모든것은 변해 갑니다.
: 왈바도 그에 발마춰 변해 가야죠....매일 새론 사람이 들어오고 나가고...
: 전 여건상 숨가뿐 변화의 물결이 싫어서 게시판의 혼돈속에서 쫌 떨어진 소모임이 좋았습니다.
: 진한 간장처럼 ...... 항상 작은 종지에 담기지만 밥상에는 꼭 올라야 하는 그런 밑반찬 처럼요...흐흐흐...
:
: 자 그럼 .....
: 추락잔차의 소모임방이 없어지던...아니면 새론 방장을 맞이하여 활성화되던 전 여전히 왈바인으로 남아 있겠습니다.
:
: 남들은 모 엄청난 관직을 사직하는 고별사 처럼 들리겠지만 .....
: 사실 저에겐 그러했습니다.
:
: 여러분 !
: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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