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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진 형~ 하하

........2001.08.08 04:44조회 수 197추천 수 1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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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진님 우리 본지 얼마나 됐는지..

이렇게 무심하면 마음까지 멀어지는데..--;;

이거 제가 연락두 드리고 해야하는데..

조만간 술번개 함 치면 같이 얼굴 좀 봐요..

저두 잠실쪽 나가면 들르겠습니다..^^

法眞 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우리가 선수입니까!!
:
: 익사이팅또한 즐기자고 하는건데..  너무 맘쓰시는것은 아닌지요..
:
: 바이커님만큼이나 잔차의 애정을 가진분이 얼마나 되겠습니까..
:
: 저 또한 자전거를 타지만은 바이커님의 열정만큼 되지는 못합니다.. 가끔씩 들러보는 아니 매일 들려보면서 바이커님 잘 계시나 보고만 갔었는데 남기신 글들을 보니 약간의 분노같은 것이 올라오는군요..
:
: 그동안 자신의 책무에 소홀하셨다는 반증이 되기도하구, 스스로 인정한다는 말로도 들리니 말입니다..
:
: 바이커님은 이런면에서 조금도 모자람이 없엇습니다.. 
:
: 우리가 이곳에서 가장 소중히 여기는것은 구속되지않는 자유스런 라이딩입니다. 뭐 경우에 따라 구속력있는 조항같은것들도 필요하겠지만..
:
: 일단의 이 사태를 바라보면서 마음편치못함을 금할길이 없습니다..
:
: 이 변들은 가급적 없던걸로 해주시고 이곳에서 계속 열정의 바이커님을 볼 수 있도록 하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 더운날씨에 건강유의하시고 빨리 복귀해 주시기 바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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