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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동성 대리님께

........2001.08.10 16:58조회 수 345추천 수 1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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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의 매일로 잘들어갈수있을지모르겠네요

안녕하셔요 대리님
전 잘도착해서 잘적응하고있습니다
시간차이가있어서 조금 힘들기는하지만요

한달여를 비운 공백을 매꾸기가 무척힘드네요  ( 뭐 돈달라는곳이 그리많은지요 )

저의 케논데일을 구입하신 그분은 어떻게 만족하시는지 모르겠네요
( 저역시 이곳에 다시와서 잔차를 주문해놨는데  가격이 .... 눈만 높아서요 ^^ )    2200  $  정도더군요  XT  급으로요

돈이없어서 언제 가지고올런지 모르겠네요 ^^ ( 멋지게 생겼는데....)

그리고 참 대리님  단하루였지만  내주신 시간과 정성에 다시한번 감사드리고요  돈으로 살수없는 인감미를  대리님과 형수님 그리고 이쁜 유경이를 통해 보여주셔서 다시한번 감사드림니다 .

그리고 다시한번 느끼는것이지만  돈관계는 정말 불편하네요 ! 
다시는 대리님과 단 1$의 거래도 없도록 해야겠어요 ^^
제가 약간의 여유라도 있으면 정말 더 부담이 없을텐데 말이에요 ^^

아무튼 대리님덕분에 돌아오는 길이 한결 가볍고 또 마음은 한결 따스했습니다 . 

참 올라온글에보니 방장문제로 다소 불편하신것같던데요 ....
신경 끊으셔요 ^^  조금은 왜람된말씀인지모르지만  무엇하나에 미친
이들의 특성 중하나가  어딘가모르게 조금씩 모나고 독탁한곳이있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때로는 서로 용랍못하고 서로 배척하는 경향이 있는 같아요 !  그러니 너무  in to 되지 마셔요 !  ^^ 
주제 넘는 말인것 같아 죄송하네요 ^^

그럼 대리님 매일 기다림니다 
예수님 때문에 그나마 사람된  재형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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