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시간만 이르면 같이 맥주한잔 하고 싶었는데... 조금 아쉽더군요.
덕분에 그 귀한 육포가 제게로 오다니요... M4님 생각하며 안주로 맛있게 먹겠습니다.
어제 K2님과 가시다가 놀다(?) 들어가셨나보지요?...
간만에 뵙게되어서 정말 반가웠구요. 앞으로 자주 뵙도록 하겠습니다.
글구, M4님 헨폰 번호가 제 전자수첩에 이미 입력 되어 있더라구요.
왈바분들중에서 저의 전자수첩에 전화번호가 제일먼저 입력되신분은
짜르트님과 바이커님 이었죠.
늦게나마 바이커님 승진을 축하드리고...
짜르트님!~....팥빙수 번개가 생각나는데 갈 기회가 생기지 않는군요...
과천 갈때 반드시 팥빙수 또는 감자탕 번개 올리겠습니다.
덕분에 그 귀한 육포가 제게로 오다니요... M4님 생각하며 안주로 맛있게 먹겠습니다.
어제 K2님과 가시다가 놀다(?) 들어가셨나보지요?...
간만에 뵙게되어서 정말 반가웠구요. 앞으로 자주 뵙도록 하겠습니다.
글구, M4님 헨폰 번호가 제 전자수첩에 이미 입력 되어 있더라구요.
왈바분들중에서 저의 전자수첩에 전화번호가 제일먼저 입력되신분은
짜르트님과 바이커님 이었죠.
늦게나마 바이커님 승진을 축하드리고...
짜르트님!~....팥빙수 번개가 생각나는데 갈 기회가 생기지 않는군요...
과천 갈때 반드시 팥빙수 또는 감자탕 번개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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