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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우하하하 바이커님 등장 하셨습니다..

........2001.08.11 05:31조회 수 192추천 수 5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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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솔이란 표현은 바이커님에게 어울리질 않습니다..

바이커님은 왕건같은 분이십니다...

큰 수건 마냥 여러사람을 한꺼번에 포용할 수 있는 아량을 소유하신 분이지요..ㅎㅎ

그리구 접는문제는 누구와의 상의가 필요치 않은것 같습니다.. 바이커님의 존재가 스스로 아니라고 생각될때 특히 짜르트님,니콜라스님과 같은 주변동지의  "고만해" 라고 할때까지가 정답인듯 싶습니다..

더위에 몸조리 잘 하시구요,  막상 만나면 말은 많치않치만 정말 뵌지가 오래되었습니다..  뵙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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