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솔이란 표현은 바이커님에게 어울리질 않습니다..
바이커님은 왕건같은 분이십니다...
큰 수건 마냥 여러사람을 한꺼번에 포용할 수 있는 아량을 소유하신 분이지요..ㅎㅎ
그리구 접는문제는 누구와의 상의가 필요치 않은것 같습니다.. 바이커님의 존재가 스스로 아니라고 생각될때 특히 짜르트님,니콜라스님과 같은 주변동지의 "고만해" 라고 할때까지가 정답인듯 싶습니다..
더위에 몸조리 잘 하시구요, 막상 만나면 말은 많치않치만 정말 뵌지가 오래되었습니다.. 뵙고 싶습니다..
바이커님은 왕건같은 분이십니다...
큰 수건 마냥 여러사람을 한꺼번에 포용할 수 있는 아량을 소유하신 분이지요..ㅎㅎ
그리구 접는문제는 누구와의 상의가 필요치 않은것 같습니다.. 바이커님의 존재가 스스로 아니라고 생각될때 특히 짜르트님,니콜라스님과 같은 주변동지의 "고만해" 라고 할때까지가 정답인듯 싶습니다..
더위에 몸조리 잘 하시구요, 막상 만나면 말은 많치않치만 정말 뵌지가 오래되었습니다.. 뵙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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