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스님 만나뵐 날 학수고대허고 있습니다.
좋은날 맘 맞는 분들과 함께
무서운 딴힐에서 괴성을 지르며
때론 쑤셔 박기도허며
아슬아슬한 씽글을 타기도 허며
마지막에 같이 즐거워 웃는 얼굴을 마주하는 그런...만남
니콜라스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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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오면 안타면 되고..차없으면 지하철 타면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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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눔에 세상살이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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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요즘 상태가 안좋습니다..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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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카님 잘 지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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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회되면 뵙죠...^^ 안전 라이딩 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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