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진님하고 동대문에서 내려
버스타고 병어조림집에서
소주 한병 먹고
갔습니다.
오랫만에 어릴적 할머니가 해주시던
그 고향에 맛을 찾은듯합니다.
허름한 집이지만
정다운 사람들과 소주 한잔하기는
좋은둣합니다.
제가 이번주는 술을 못합니다.
잘들 지내십시요.
버스타고 병어조림집에서
소주 한병 먹고
갔습니다.
오랫만에 어릴적 할머니가 해주시던
그 고향에 맛을 찾은듯합니다.
허름한 집이지만
정다운 사람들과 소주 한잔하기는
좋은둣합니다.
제가 이번주는 술을 못합니다.
잘들 지내십시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