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4님이 그렇게 되면 안되지요..ㅎㅎㅎ 절대루 아니되옵니다.
그리고 **** 요긴하게 잘 사용하겠습니다. 선영이하고 자주 중랑천에서 만나요.

제가 자중좀 해야겠습니다.... 잔차타고나서 맥주 먹고...

그래도 뭐니뭐니 해도 땀흘리고 난후 시원한 맥주 한잔의 맛을 잊을 수 가 없지요.
아니면 타기전에 먹고 그 칼로리 다소비 할때 까지 빡세게 밤새도록 타기등..
뭐 이러지 않으면 안되겠습니다.

어제는 장수산님 맥주한잔 바람만 잡어놓고 먼저 가시구...
잔거 3대 밖에 묶어 놓으려고 데프콘 까지 가져 나갔었는데...
장수산님 저녁은 맛있게 드셨겠지요?

글구 바이커님!~
바이커님께서 중랑천으로 행차 하신다면 제가 영접하러 나가야지요. 태능입구 쪽으로..

들어오는 코스 설명하는거 보다 직접 나가겠심다. 언제든 연락만 주세요.

그리고 보신할 음식좀 드시고 기운 차리세요... 아님 보신 번개 함 쏠까요?  멍 ~ 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