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깝다...calljin님이 선수를 쳤군요....
멀리서 날라 왔겠네요...흐흐흐....
거기써있기는 절라 부드럽다구 그런것 같던데...아닌개벼?

제생각엔 10간을 어디서 사용했느냐가 문제인것 같아요.
쥑이는 다운힐 코스에서 함 밟아주면 왠만한 샥은 물이 절절절....
진짜 부드러워지죠....
몇달전 광덕산(아산)대회 딴힐코스에서 선수들끼리 그런 야기를 했어요. 이코스 샥 길들이기 딱 좋은 코스라구......코스중간에 호박돌밭길이 나오거든요...제 화이트샥도 거기서 길좀 잡았어요(부드러워짐)
혹...걍 온로드에서 몇시간 탄건 아니시겠죠?
그나저나 앞으로 칼진님 무게를 감당하려면 샥이 꾀 부담가겟어요...
불쌍하다...흐흐흐....
맘에 안들면 저한테 싸게 넘기세요...푸헤헤헤헤......




calljin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제가 이번에 쇼바를 바꾸었어요
: 열라 큰 사고입니다.
: 근뎅 이넘의 쇼바가 열라 뻑뻑해요
: 메뉴얼에는 10시간 이상 사용하면 부드러워 진다고 하는뎅
: 이젠 틱틱하는 소리까징 나요
: 메뉴얼에서도 틱틱하는 소리가 나도 아무 문제 없다고 하는뎅
: 이넘 정말 아무 문제 없는건가요
: 열라 걱정됩니다.
: 정말 큰 맘 먹고 구입한 넘인뎅
: 헐 빨랑 알려줘요
: 앗 쇼바 이름은 흰둥이 형재 FR-3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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