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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역쉬 니콜라스님은

........2001.08.25 00:21조회 수 209추천 수 18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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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라 미워
새거여요 근뎅 그런 부정타는 말씀을 하시다니
그리고 정말 보고싶어요
9월에는 시간이 많이 생길 야정입니다.
제가 놀러갈터이니 밥사죠요
그리고 연락은 연장자이신 니콜라님께서 하시는것이 야의 입니다.
이유는 연장자가 새끼덜 챙겨주는것이 의무이니깐 푸허허허허허
푸하하하하
오늘도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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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저의 하중을 카바할수 (by ........) 고풍의 멋을 아는 분께... (b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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