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락잔차 딴힐. 듀얼경기등은 저에게 있어 좀 먼 내용이라....

가까이 하기엔 너무먼 당신 이었읍니다.

하지만 와일드중 가장 와일드한 클럽인데 하면서 기웃거렸더니

법진님. 니콜라스님. 디지카님. 온바꾸님. 이병진님. 장수산님.등등

많은 분들이 댕겨 가시내요.

비록 4학년 선배님들이 추락잔차와 레이싱은 못하지만 라이딩을

하는것으로 보면 지도 함 망가져도 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절대로 레이싱을 하겠다는 생각은 추호도 없어요.

조금은 와일드하게 점핑 뭐 그런정도로 만족 하면 좋겠다 합니다.

와일드바이크를 사랑하는 사람이 많고 또한 추락잔차의 필요성에

저 또한 필요성을 강조 합니다.

많은 왈바 식구들에게 또다른 와일드의 매력을 줄수 있을 텐데요.

그냥 힘들더라도 꾸려 나가심이 어떠 한지요.

항상 좋은 하루 이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