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단잠을 깨워서 죄송했습니다.
오후에 타셨나요? 아, 오후쯤에는 저두 약간 기력(?)을 회복했을 쯤이었는디... 어제는 하루 죙일 책상머리에서 졸음과 아이 꺅꺅 거리는 소리와 싸우믄서 일만 했슴다. 불암산... 아, 언제나 가보려나..꺼이꺼이
오후에 타셨나요? 아, 오후쯤에는 저두 약간 기력(?)을 회복했을 쯤이었는디... 어제는 하루 죙일 책상머리에서 졸음과 아이 꺅꺅 거리는 소리와 싸우믄서 일만 했슴다. 불암산... 아, 언제나 가보려나..꺼이꺼이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