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산 번개때 뵈옵고 저의 체육관에 놀러 오셨던 박태웅님이 과천에서 근무를 하신다는 이야기는 들었지만 그만 두신다니..... 박태웅님 함 놀러 오십시요. 커피한잔 못 드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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