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라스님 & 온바님 소식 기다립니다.
라이더스에서는 저와 박태웅님 그리고 하재헌님 이렇게 갑니다.
하재헌님과 저는 가족동반이구요.....
박태웅님은 퇴직후 고별 라이딩이 되겠군요...
보다 나은 세상을 꿈꾸며 8월을 끝으로 회사를 뜹니다.
남아 있는 넘의 맴이 더 씁슬하군요...제길.....

다덜 미래를 위해 준비 합시다.
불쌍한 셀러리......흐흐흐........
누가 그러더군요.
"죽을때 삶을 되돌아 보며 직장에서 보다더 열심히 일할수 있었는데 후회 되는것 있느냐"구요......
아마 한넘두 없겠지요.....그런데 왜 셀러리덜은 그렇게도 직장에서 발버둥 치는 걸까요?
함 생각해 봅시다....